자궁경부 미란은 저절로 낫나요
자궁경부 미란은 저절로 낫지 않으며 자궁경부 주상피 이위라고도 하며 자궁경부 미란은 질병이 아니라 증상일 뿐 염증이 없는 자궁경부 미란은 치료하지 않아도 됩니다.
그러나 자궁경부 미란이 백색 질 분비물의 증가와 황변, 독특한 냄새, 외음부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자궁경부 염증의 징후이며 이때 자궁경부 미란은 저절로 치유될 수 없습니다.
자궁경부 미란과 자궁경부염을 동반한 급성기에는 보부강전, 소미전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, 만성 자궁경부 미란 자궁경부염은 레이저, 냉동, 마이크로파로 치료할 수 있으며 물리요법은 자궁경부 미란을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고통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.